6강 · 이동평균선 (Moving Average)
SMA vs EMA
이동평균선은 과거 가격의 평균을 이어 그린 선입니다. SMA와 EMA는 계산 방식이 달라 반응 속도가 다릅니다. 차트에서 두 선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 봅시다.
1. SMA — 단순이동평균
모든 날짜에 동일 가중치
SMA
SMA(Simple Moving Average)는 N일 종가의 산술평균입니다. 오래된 데이터와 최근 데이터에 같은 비중을 둡니다. 노이즈가 적고 장기 추세 파악에 유리합니다.
2. EMA — 지수이동평균
최근 가격에 더 큰 가중치
EMA
EMA(Exponential MA)는 최근 종가에 더 큰 가중치를 줍니다. 가격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므로 단기 매매·진입 타이밍에 자주 씁니다. 같은 기간이면 SMA보다 가격에 가깝게 붙습니다.
3. 언제 어떤 선을 쓸까?
- 장기 추세·지지/저항 → SMA(60·120·200일)
- 단기 진입·청산 → EMA(12·26·9 등)
- 크로스 전략 → 단기 EMA × 장기 SMA 조합도 흔함
- 한 차트에 너무 많은 이평선을 넣으면 신호 충돌 ↑
4. 실전 해석 팁
반응 속도 차이
TIP
급등·급락 직후 EMA가 먼저 꺾입니다. 조기 신호와 가짜 신호가 함께 늘어날 수 있으니 거래량·추세 방향과 함께 확인하세요.
핵심 정리
- SMA = 동일 가중 평균, 장기 추세에 적합
- EMA = 최근 가격 반영, 단기 반응 빠름
- 같은 기간이면 EMA가 가격에 더 가깝게 움직임
- 목적에 맞게 기간·종류를 선택하고 과다 사용 피하기
학습점검 퀴즈
SMA와 EMA 차트를 보고 판단하세요. 선택 즉시 정답·해설이 표시됩니다.